언론보도 해명자료
5월 18일자(일) 연합뉴스와 일부언론에 보도된 ‘공기업 임원 3명 중 1명은
관피아‘ 제하의 기사내용중 울산항만공사와 관련된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.
□ 주요보도내용
공기업의 임원 3명중 1명은 관피아(관료+마피아)로 임명되어 있으며, 울산항만공사는 관피아 비중이 가장 높은 공기업으로 임원 10명중 7명(70%)이 관피아이며 이중 6명이 해양수산부 출신 공무원으로 임명되어 있음
□ 해명내용
○ 울산항만공사의 임원은 총 4명(비상임감사 포함)으로 이중 해양수산부 출신 임원은 2명이 해당됨
○ 비상임인 항만위원회 위원을 임원으로 계산할 경우 현원기준 총 10명중 6명이 공무원 출신이며 해양수산부 출신이
5명, 울산광역시 출신이 1명임
- 이사회격인 항만위원회는 총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. 4월 1명이 사임하고 현재 6명이 재직중이며,
이중 4명이 공무원 출신으로 해양수산부 출신이 3명, 지자체(울산광역시) 출신이 1명임
- 공무원 출신 항만위원회 위원 중 울산지방항만청장과 울산광역시 경제통상실장은 우리 공사가 기타공공기관
(2013.1.31. 기타공공기관에서 준시장형공기업으로 변경)으로 있을 때 당연직으로 임명된 위원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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