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추진
- 공공·민간 협업체계 강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아동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 -
□ 울산항만공사(UPA)와 SK 이노베이션 올산콤플렉스는 27일 결식 우려
아동 도시락 지원을 위한 성금 7,000만원을 울산시에 전달했다.
□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13일 UPA와 행복나래(주) 간 체결한 행복얼라이언스* 후원 및 멤버사 가입 협약의 후속으로 진행되었으며, 전달된 성금은 ‘행복도시락센터’울산점을 통해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취약계
층 아동 200명에게 도시락으로 전달된다.
* 행복얼라이언스 : 기업, 공공기관, 지자체, 시민 등 사회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영향력 있게 해결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