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직원 모금 동참, 초록우산 산타원정대, 난방비 후원
□ 울산항만공사(사장 김재균)은 1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(김동환 본부장)를 통해 2022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.
□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2007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고 있으며, 이번 모금에는 울산항만공사 임직원이 동참하여 전사나눔활동을 실천했다. 이번 후원금은 혹한기를 대비하여 저소득가정
아동에게 난방비를 후원하고 및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원될 예정이다.
□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“우리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다. 울산항만공사는 올 한해 지역아동센터 및 결식아동 후원 등 지역 내 어린이들의 생존 안전망 확보에
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,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.”고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