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2일 추석맞이 울주군 지역 저소득 노인가구 40세대를 대상으로 침조기 선물세트(금200만원 상당)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를 통해 지원했다.
□ 이번 선물세트는 울산항만공사와 임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그 의미를 더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