□ 울산항만공사는 5개 구군 지역자활센터 및 울산광역시노숙인자활지원센터 자활근로자 752명에 1,000만원 상당의 홍삼음료를 전달하였다고 14일에 밝혔다.
□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적 자활과 자립을 위해 기능 습득을 지원하고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울산지역에는 5개 구군에서 752명이 근로하고 있다.
□ 울산항만공사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품질 좋은 중소기업 홍삼음료 제품을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.
